농업인 지도자 육성 박흥서 회장 대통령 표창

(사)한국농촌지도자 인천시연합회 이끌며 농업농촌 발전 기여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2-13 15:05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박흥서 농촌지도자인천시연합회장.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사단법인 한국농촌지도자 인천시연합회 박흥서 회장이 농업인 지도자육성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3일 인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준상)에 따르면 이 상은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하고 주요국정 시책실천과 농업기술진흥을 위해 노력해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수여된다.

박흥서 회장은 농업경영 선진화 드론교육을 통한 신기술영농도입 활성화, 농업용폐기물 수거사업실시‧예비못자리설치 등 농촌봉사활동,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개설 및 도농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인천농업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농촌지도자 조직활동을 통해 농업 ‧ 농촌의 가치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흥서 회장은 “농촌지도자회원들을 농업 신기술 선도실천 및 농업경쟁력 향상의 핵심주체로 육성해 인천농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준상 소장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새로운 농업기술을 지역에 신속·정확하게 보급해 경쟁력 있는 농업인학습단체를 육성하고 경영비절감으로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발족해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창출하고, 농업과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전문농업리더로, 인천지역에서는 8개 군구에 1640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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