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SW 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온라인 진행

내달 13일까지 16일 간 7개의 다양한 콘텐츠 체험 제공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26 16:43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2020 제2회 인천 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이 이달 28일부터 온라인 플랫폼(swfesta.kr)을 통해 개최된다.

26일 인천시는 이번 교육페스티벌을 市교육청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집콕코딩(집에서 즐기는 코딩)’을 캐치프레이즈로 다음달 13일까지 16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페스티벌은 인천시가 미래SW·AI시대에 학생들 SW역량함양을 위해 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SW융합 교육페스티벌로 올해로 두 번째 행사다.

올해는 ▲SW체험 ▲토크콘서트 ▲학교밖 SW교실 ▲SW캠프 ▲SW해커톤챌린지 ▲심화스터디 ▲SW전시관 등 7개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공간적 제약이 없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더욱 풍성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따라서 시와 교육청은 교구를 활용한 분야별 입문, 기초체험교육을 위한 26개의 SW체험프로그램 및 3D펜, 엔트리를 이용한 AI, 사물인터넷(IoT)코딩, 아이디어기획 등 디자인으로 구성된 SW캠프를 운영한다.

아울러 SW캠프는 언제, 어디서나, 소프트웨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익숙한 사람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테마로 기획했다. 

또, 행사기간에는 SW교육과 경연프로그램으로 초, 중, 고 학생 30개팀이 참여해 실생활의 문제해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SW해커톤 챌린지대회가 28일에 온라인 공개된다.

이와 함께 EBS와 연계한 다양한 SW강의를 수강 할 수 있는 학교밖 SW교실이 운영되며, 행사 마지막 주에는 SW캠프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SW심화스터디가 운영된다.

그리고 토크콘서트는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SW융합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 교사 등 다양한 연사들이 온라인을 통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개막식은 특별스튜디오를 활용해 박남춘 시장, 도성훈 교육감,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달 30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3개년 사업으로 추진중인 SW미래채움사업을 통해 올해 100명의 SW교육강사를 양성했으며, 관내 23개 초·중·고등학교에서 3000여명을 대상으로 SW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2020 인천 SW미래채움 교육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비대면 SW교육 페스티벌의 기틀을 마련하고, 인천을 대표하는 SW교육 페스티벌로 육성할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상황 때문에 한자리에 모일 수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오히려 소프트웨어가 주제인 행사라는 점에서 온라인페스티벌이 의미 있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편리한 삶을 위해선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개발돼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늘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고 체험하면서, 인천에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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