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일 0시∼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강화군, 옹진군 포함 전 지역 해당, 방역수칙 강화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23 16:44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정부의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시행에 따라 인천시 전역에서도 방역수칙이 강화된다.

23일 인천시는 강화군·옹진군 포함 전 지역에서 24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 10인 이상 옥외집회·시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집합이 금지된다 .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노래연습장은 시설 적 4㎡당 1명의 인원제한, 음식섭취금지 등과 함께 오후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실내 스탠딩 공연장은 좌석간 1m 거리두기, 음식섭취금지 등과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카페는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등 음식점은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테이블간 1m 거리두기 등 기존 방역수칙도 준수해야 한다.

실내체육시설도 음식섭취금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오후 9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되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목욕장업은 음식섭취금지,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영화관과 공연장도 음식섭취가 금지되고, 좌석 한 칸 띄우기를 준수해야 한다.

PC방은 음식섭취금지(칸막이내 개별섭취제외), 좌석 한칸 띄우기(칸막이있는 경우제외) 등이 적용되며, 오락실·멀티방 등은 음식섭취가 금지되고,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학원(독서실제외)·교습소·직업훈련기관도 음식섭취가 금지되고, 인원도 제한된다.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음식섭취금지(칸막이내 개별섭취제외), 좌석 한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 등이 적용되며, 단체룸은 50% 인원제한과 함께 오후 9시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놀이공원·워터파크는 수용가능인원의 3분의 1로 인원이 제한되고, 이·미용업은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국공립시설은 인원이 30% 제한된다.

마스크착용은 실내전체와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이뤄지는 실외에서 의무화되며, 스포츠관람은 10%이내로 관중입장이 제한된다.

정규예배·미사·법회, 시일식 등 종교 활동의 경우 좌석수의 20%이내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특히, 市전역에서 24일부터 10인이상 옥외집회 및 시위가 금지되며, 금지되는 집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대상이 되는 집회를 의미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고발조치와 함께 코로나19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손해배상 및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김혜경 市건강체육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인천시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많은 불편을 겪게 되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이 우려되지만, 코로나19 안정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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