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서 코로나 확진 자 연이어 발생

주민불안 가중...방역당국, 신원 확인되지 않는 접촉 자 조사 착수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20 16:16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 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자 8명이 추가 발생, 주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구에 따르면 193번째 확진 자 A씨(만수2동)는 남동구 191번째 확진자 동거 가족으로 기침과 인후 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 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한 상태로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남동구 186번째 확진 자(구월4동)는 19일 기침, 인후 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187번, 188번(만수3동)확진 자는 동거가족으로 미추홀구 확진 자(173,177번)접촉, 189번(서창2동)확진 자는 안양확진 자(302번) 접촉자로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양성’판정을 받았다.

190번째 확진 자(남촌도림동)는 몸살, 두통 등의 증상이, 191번(만수2동), 192번(만수5동)확진 자는 검사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며 이들 모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0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 관계자는 “확진 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한 상태로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文孝卿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