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0년 사회조사 본격화

내달 10일까지, 인터넷 및 대변조사 병행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19 17:01
인천시청 청사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020년 인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시하는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상태를 종합적측정해 정책수립과 관내대학의 학술연구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등 이용가치가 높은 조사다.

조사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가구 중에서 표본추출로 선정된 6000가구며,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 대상이다.

조사분야는 2년에 걸쳐 변경되며, 올해는 인구, 건강, 가구와 가족,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6개 부문을 조사한다. 

이중 시민행복지표와 관련한 22개 지표는 분야에 관계없이 매년 조사해 적시성 있는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방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인터넷 조사 참여를 우선 실시하고,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하는 대면조사 방식을 병행한다. 

인터넷조사는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며, 참여방법은 가구별로 부여된 접속코드를 발급받아 진행할 수 있다.

시는 안전한 현장조사를 위해 현장조사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며, 시민과 조사원의 안전을 위해 조사요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완료했다.

조사결과는 내년 1월말 인천데이터포털 및 국가통계포털(KOSIS)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각 소관부서에 전달돼 분야별 개선정책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헌 市데이터혁신담당관은 “사회조사는 인천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한 기초조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우려 속에 조사가 진행되지만,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지침을 적극 이행해 진행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시민중심정책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조사에 적극 응해주시기 바란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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