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여성 관광 중 발 헛디뎌 골반·발목 ‘부상’

통영해경, 연안구조정 급파...A씨 구조 119구급대에 인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17 16:48
▲해경이 발을 헛디뎌 골반 및 발목 부상을 입은 여성을 이송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부상을 입은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20분경 소매물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A씨(61년생, 여, 전북 군산 거주)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가 소매물도를 관광하던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왼쪽 골반 및 발목이 다쳐 오후 2시 20분경 보호자가 통영해경에 이송을 요청했다.

해경은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이동해 오후 3시7분경 거제 대포 항에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을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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