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단체, 전문가 미세먼지 저감 머리 맞대

제4차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개최, 정책제안 및 의견 개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15 14:44
제4차 인천시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문가, 시민단체가 한자리에서 머리를 맞댔다.

15일 인천시는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저감 방안마련을 위해 최근 ‘제4차 인천시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는 대기환경 전문가, 시민단체, 환경성질환 전문의 등을 포함 총 15인으로 구성됐다.

대책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0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보고받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정책 제안 및 의견을 개진했다.

또, 인천시가 현재 수립 중인 ‘인천시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0~2024)’관련 실효성 확보와 저감 목표달성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2020년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성과를 발표를 통해 ‘인천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방법과 시스템을 보고하고 공공․행정기관, 사업장,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인천형 초미세먼지비상 저감조치는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될 경우 1단계부터 2단계로 수준을 높여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위원들은 인천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차근차근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인천형 미세먼지저감 대책을 발굴하고 미세먼지 발생기여도와 시민체감도가 높은 발생원에 우선순위를 부여할 것”을 요청했다.

유훈수 市환경국장은 “제4차 미세먼지 민․관 대책위원회를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계절인 동절기 전에 개최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위원님들의 고견과 제안을 미세먼지정책에 적극 검토하고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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