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 주변 걷던 관광객 2명 바다에 ‘추락’

목포해경, 신안파출소 경찰관 3명 출동시켜 A·B씨 구조

기사등록 : 2020-09-18 13:38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목포해양경찰서 전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선착장 주변을 걷다 미끄러져 바다에 추락한 남, 여가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17일 오후 8시4분경 신안 남강선착장에서 사람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A씨(66세, 남)와 B씨(65세, 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고를 접수한 신안파출소 경찰관 3명은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 사고 발생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로프를 이용해 해상추락 자 2명을 무사히 구조, 생명을 구했다.


해경은 구조된 A씨와 B씨의 체온유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증 등 경미한 찰과상을 입어 오후 8시23분경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상에 추락한 2명은 관광을 위해 이곳을 방문해 저녁식사 후 남강선착장을 걷다 슬립웨이 근처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 인근 여객선 관계자가 이를 목격, 신고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文孝卿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