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 격리 무단이탈 2명 ‘검찰 행’

순천경찰, A·B씨 역학조사 방해 행위 등 혐의 적용...검찰에 송치

기사등록 : 2020-09-16 08:53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순천경찰서 전경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코로나19 자가 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는 2명이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당국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한 2명을 감염 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검찰에 넘겼다고 16일 밝혔다.


순천서에 따르면 고발된 A·B씨는 순천 코로나19 확진 자와 밀촉 접촉자로 자가 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격리장소를 이탈, 낚시를 다녀오는 등 무단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순천서 관계자는 “코로나 격리장소 무단이탈이나 격리조치 거부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벌칙이 강화된 만큼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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