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 먹다 후배 흉기로 찌른 50대 ‘조사 중’

대전 중부경찰, A씨 조사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 방침

기사등록 : 2020-02-14 19:48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뉴스통신 자료 사진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말다툼을 벌이다 후배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될 처지에 놓였다.


대전 중부경찰서는 함께 술을 먹다 지인을 흉기로 찌른 A씨(58세)를 검거,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중부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대전시 목동 자신의 소유 주점에서 술에 취한 후배 B씨(54세)와 말다툼을 벌였다.


A씨는 이 과정에서 B씨 허벅지를 흉기로 2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상태가 위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에서 "B씨가 술을 먹으면 욕을 하고 무례하게 행동해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했다. 중부서는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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