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천시 13일 현황

누계인원 524명, 지침변경 및 기능 확대공유

기사등록 : 2020-02-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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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 홍보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13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현황을 14일 발표했다.


13일 현재 격리자는 총 83명으로, 확진자 0명, 확진자(총28명)의 접촉자 27명, 병원격리 검사 3명, 자가격리 대상자 56명 중 검체 검사 18명이 진행중이며. 누계인원은 524명이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감소한 사유는 코로나19 의심환자 또는 유증상자 증가대비 기존 관리대상자 관리해제수의 증가가 크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국내 28번째 확진환자(2월 11일 확진)발생 이후 아직까지 확진환자 발생이 없으나,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 또는 지역사회 의심환자를 격리·관찰 중에 있다.


또, 13일 군구 코로나19 담당과장을 대상으로 지침변경 및 선별진료소 기능 확대에 따른 역할 등을 공유하고, 사업추진철저를 위한 긴급회의개최 등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의료인의 환자진료시 주의사항, 환경관리, 소독, 의료폐기물처리, 선별진료소 대응절차 등 의료기관 행동요령지침을 안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대응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시는 전부서 및 유관기관 등에 코로나19관련 집단행사 방역관리지침을 시달해 대규모 행사, 축제, 시험 등 행사개최시 방역조치를 충분히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인원 위생관리와 기타 인프라 구축으로 코로나19 감염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대비하고 있다.


김혜경 市보건의료정책과장은 “코로나 19가 중국․홍콩․마카오 등에서 확산되고 있어 중국 이외 지역에도 여행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불가피하게 여행을 할 경우 감염병 예방수칙 등 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라면 14일간 가급적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열이나 호홉 곤란이 있을 경우 보건소 또는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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