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른 50대 ‘조사 중’

광주 북부경찰, A씨 술 취해 물건 내리던 화물차 기사에 흉기 휘둘러

기사등록 : 2020-02-13 10:55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뉴스통신 자료 사진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술에 취해 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전 직장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52세)를 검거,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북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쯤 광주시 한 편의점 앞에서 물건을 내리던 화물차 기사 B씨(56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복부 등에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북부서는 신고를 받은 즉시 도주한 A씨를 추적해 오전 8시쯤 전남 장성에서 체포했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술에 만취한 상태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피해자와 같은 회사에서 근무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북부서 관계자는 “A씨가 ‘불만이 있었다’고 진술해 B씨에게 앙심이 있던 것으로 판단,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