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 작업 중 추락한 40대 선원 ‘경추 부상‘

인천해경, 구조대 및 순찰팀 출동시켜 응급환자 상태 확인 후 이송

기사등록 : 2020-02-13 09:48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해경이 바지선 작업 중 부상을 입은 선원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바지선에서 작업을 하던 선원이 추락,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송도 LNG 기지 준설 토 투기장 바지선에서 작업 중 추락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12일 오후 8시20분경 송도 LNG 기지 북방 0.5해리 해상에서 바지선 A호에서 작업 중 B씨(남, 48세)가 2.5m 높이에서 떨어져 있었다.


A씨를 발견한 인근 작업자가 119를 경유,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구조대와 신항만파출소 순찰팀을 긴급 출동시켜 추락 자 손가락과 발가락 움직임 등 상태 확인했다.


확인결과 경추 부상으로 추정돼 응급처치 후 구급대에 인계,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해경은 CCTV 설치 유무 확인 및 목격자 진술을 확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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