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인천시 11일 현황

누계인원은 474명, 감염증대응 전문가 자문회의개최

기사등록 : 2020-02-12 16:05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전문의료진 간담회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11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11일 현재 격리자는 총 113명으로, 확진자 0명, 확진자(총28명)의 접촉자 34명, 자가격리 대상자 79명, 35명이 검체 검사 중이며, 누계인원은 474명(검사인원 제외)이다.


자가격리 대상자가 증가한 사유는 지역사회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의심환자 또는 유증상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시는 대학개강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관련 중국인 유학생 관리를 위해 상황종료시까지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대학가주변에도 주1회 소독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유학생 관리현황, 감염증예방 조치사항 등을 공유하고, 시-대학간의 감염증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취약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연막 15회, 연무 67회, 분무 1104회 등 총 1186회를 지속 실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달 10일 오후 청사내에서 긴급하게 인천시장(시장 박남춘)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관련 전문가 자문회의가 열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보건의료정책과장, 외부전문가로는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교수, 이진수 인하대병원 교수, 신소연 가톨릭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교수가 참석했다.


이와 함께 조승연 인천시의료원장과 김진용 인천의료원 감염내과 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는 고광필 부단장 및 지용호 선임연구원이 참석했다.


또, 자문회의는 고광필 부단장 진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지침 5판개편에 따른 ‘의사소견에 의한 의사환자 범위확대 및 검사기관 민간확대’ 등에 대비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주요내용은 관내 선별진료소 운용현황 및 향후 운용방안, 관내 병상수급현황 및 향후 대유행시 운용방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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