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섬 지역 머리 부상 응급환자 긴급 이송

A씨 조개 채취 중 실족 머리 부상...인천해경에 구조 요청

기사등록 : 2020-02-12 14:46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해경이 조개를 채취하다 실족해 부상을 입은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인천해경)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섬 지역에서 발생한 머리 부상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시 옹진군 모도에서 실족해 머리에 부상을 입은 응급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이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경 A씨(여, 71세)가 옹진군 모도 해변에서 조개 채취 중 실족해 머리에 부상을 입어 119를 경유, 구조를 요청했다.


해경은 공기 부양정을 모도로 급파, 환자를 무사히 영종도까지 이송해 119구급대에 인계했고 환자는 현재 인천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서해는 조개 채취 등으로 입도해 고립되거나 실족당할 수 있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해경은 환자들의 생명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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