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홋줄 끊겨 떠내려가던 바지선 구조

계류 중이던 바지선 홋줄 끊겨 인근 어선 이해 우려...해경에 구조 요청

기사등록 : 2020-01-27 16:48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창원해경이 강풍으로 홋줄이 끊겨 떠내려가는 바지선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창원해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해경이 강풍으로 홋줄이 끊겨 떠내려가던 바지선을 무사히 구조, 큰 피해를 막았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7분경 부산 강서구 대항동 새바지항 내에 계류 중이던 작업용 바지(목선, 5×15m) 홋줄이 끊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구조인력을 급파, 바지선 구조에 나섰다. 이날 바지선은 강풍과 높은 파도로 인해 육상에 연결돼 있던 홋줄이 끊어지면서 인근에 계류 중인 어선의 피해가 우려됐다.


해경은 해상에 입수, 홋줄을 보강하는 등 2차 피해를 막았다. 창원해경 관계자는“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면서 “해경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金尙燮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