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구례도 해상 투묘중인 어선 선원 ‘실종‘

목포해경, 경비정·연안구조정·서해특구대 급파 수색 중

기사등록 : 2020-01-26 19:21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목포해경이 투묘중인 어선에서 실종된 50대 선원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사진=목포해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바다에 투묘중인 어선에서 50대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8시2분께 신안군 압해읍 구례도 동쪽 370m 해상에서 투묘중인 어선 A호(승선원 7명) 선원 K(53세, 남)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정 2척, 연안구조정 2척, 서해특구대, 서해청 특공대를 급파하고 인근 선박들을 상대로 수색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잠수요원을 투입, 인근 해역을 수색 중이다.


실종 선원 K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침실에서 동료 선원에 의해 최종 목격되고 같은 날 오전 7시경 K씨를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해 선장 J(62세, 남)씨가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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