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후배 찔러 숨지게 한 60대 ‘영장 신청’

세종경찰, A씨 자신 무시한다는 이유로 후배 B씨 흉기로 찔러

기사등록 : 2020-01-13 13:18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세종경찰서 전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홧김에 흉기로 후배를 찔러 숨지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될 처지에 놓였다.


세종경찰서는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후배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A씨(64세)를 검거,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서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35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한 도로에서 후배 B씨(51세)의 목 부위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나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세종서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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