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다중이용시설 화재점검 나서

20일까지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화재·안전 현장 점검

기사등록 : 2020-01-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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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119 로고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런 가운데 충남소방본부가 설 명절에 대비,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등에 대한 안전대책 점검에 나서 효과가 있을지 주목된다.


점검은 13일 천안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15일 당진 솔담요양병원, 16일 서천특화시장, 20일 천안아산 KTX역사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설 연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예방하며 요양시설 등의 비상시 대비 안내, 대피로 등을 점검한다.


첫날 13일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시외버스터미널 등의 비상구 및 소방시설 등 화재안전관리 점검에 이어 버스 기사와 승객, 시민 등에게 안전관리를 당부한다.


이와 관련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 불감증으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비한 화재예방 및 대응 체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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