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종업원 위협 현금 빼앗은 30대 검거

광산경찰, 흉기로 위협 현금 빼앗아 도주한 A씨 여죄 조사 중

기사등록 : 2020-01-08 20:49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광산경찰서 이미지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 현금을 빼앗아 도주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될 처지에 놓였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야간에 편의점에 침입,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 현금을 빼앗은 A씨(37세)를 검거, 강도 혐의를 적용,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광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2시40분쯤 광산구 신창동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종업원을 위협해 현금 39만원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A씨는 밀린 월세를 내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범행을 저지른 A씨는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광산서 관계자는 “CCTV 등을 바탕으로 추적해 A씨 집에서 체포했다”면서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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