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 성폭행 도주한 30대 남성 ‘검거’

경기 북부경찰청, 20대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한 A씨 조사 중

기사등록 : 2019-12-02 20:05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경기 북부경찰청 로고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장애여성을 성폭행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사법 조치를 받게 됐다.


경기 북부경찰청은 전자발찌를 찬 상태에서 20대 지적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A씨(30세)씨 검거, 장애인 강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북부청에 따르면 A씨는 11월27일 오후 5시께 평소 알고 지내던 B씨를 의정부시내 DVD방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여성은 11월30일 경찰에 신고했다.


북부청은 도주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 검거 당시 A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다. A씨는 경찰조사 과정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며 B씨도 신고를 취소한 상태다.


북부청 관계자는 "장애인 성범죄 사건은 친고죄(고소해야 수사할 수 있는 범죄)에 해당하지 않아 수사가 가능하다“며 ”증거물과 관련자 진술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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