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인천국제해양안전대전

인천시최초, 국제전시협회의 국제전시 인증획득

기사등록 : 2019-12-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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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양안전대전(2020 홍보 리플렛)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수도권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인 인천 국제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이 국제전시협회(UFI)의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했다. 

2일 인천시는 해양경찰청과 공동개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 주관해 내년 5회째를 맞는 국제해양·안전대전이 국제전시협회의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제전시협회(UFI, Union des Foires Internationales)는 세계 전시산업발전과 경쟁력제고를 위해 192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창립해 프랑스파리에 본부를 둔 세계전시산업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전시회 인증기관이다.

국제전시인증은 해외기업 및 외국인 방문객 참가비율이 일정수준을 넘어야하는 등 까다로운 자격심사를 통과한 전시회에만 부여된다.

현재, 전세계 77개국 928개 전시회가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했으며 국내에는 33개 인증전시회가 있으나 인천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로는 최초다.

국제인증을 통과한 국제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해양경찰청 60주년기념으로 처음 개최된 이래 내년 5회째를 맞아 6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제해양·안전대전은 매회 참가업체와 바이어 및 수출상담금액이 증가해 지난해에는 국내외 152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해양안전장비를 선보였다.

,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코스트가드를 비롯, 바이어 23명이 참석해 상담금액 5900여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해양안전 및 조선관련 대표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내년도에는 올해 국제인증을 통해 확보한 국제적공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시규모를 확대해 180개사 450부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충진 마이스산업과장은 이번 국제해양안전대전의 UFI인증을 통해 대내외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상승으로 해외기업 및 국내외 바이어유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해양경찰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도권유일의 해양특화전시회에서 글로벌 해양안전전시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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