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저소득층 호흡기질환 예방 지원

1인당 40매까지 총 2만3000여명 미세먼지마스크배부

기사등록 : 2019-12-02 16:37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인천시 서구청 청사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서구(청장 이재현)는 저소득층 호흡기질환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2일 서구는 미세먼지로부터 저소득층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미세먼지 마스크 95만 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생계·의료·주거·교육 기초수급자 14000여명과 차상위계층 6800여명, 사회복지시설생활자 2800여명 등 총 23000여명이며 1인당 40매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부되는 마스크는 식약처 인증제품으로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할 것을 대비해 마스크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마스크는 이달초부터 각동 행정복지센터 및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이달중순에 걸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시설수급자에게 전달된다.

구관계자는 봄에만 찾아오는 불청객쯤으로 여겼던 미세먼지가 사회적 재난으로 분류될 될 만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을 해줄 것과 미세먼지 예방수칙을 꼭 지켜 피해를 막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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