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서 미끄러져 부상 입은 낚시 객 이송

통영해경, 연안구조정 급파 B씨 구조 이송 119구급대에 인계

기사등록 : 2019-11-30 11:48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통영해경이 갯바위에서 미끄러져 부상을 입은 부상자를 구조,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갯바위에 내리다 미끄러져 부상을 낚시 객이 해경에 의해 병원원으로 이송됐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8시22분경 남해군 미조면 고도 갯바위에 A호를 타고 들어가 갯바위에 내리던 중 미끄러지면서 허리를 다친 B씨(80년생, 남, 거제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는 이날 아침 7시55분경 미조면 팔랑 항에서 승객 8명을 태우고 출항, 고도 갯바위에 도착 B씨를 내려주던 중 B씨가 중심을 잃어 허리를 다쳤으나 참고 낚시를 하려 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이 심해져 움직이질 못하자 A호 선장이 통영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구조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8시40분경 B씨를 안전하게 구조해 남해 미조 항으로 신속히 이송했으며 대기 중이던 119구급대에 인계, 삼천포 서울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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