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경보 형 감지기 작동 인명피해 막아

시초면 주택에 화재 발생 단독경보 형 감지기 울려 집주인 대피

기사등록 : 2019-11-28 10:58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단독경보 형 감지기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 형 감지기가 작동, 인명 피해를 막았다.
 
충남 서천소방서는 25일 오전 6시경 시초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 형 감지기가 울려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집주인 내외가 잠들어 있는 사이 주방에서 시작됐고 이때 발생한 연기로 주방 천장에 설치된 단독경보 형 감지기가 작동됐다. 


감지기 소리를 들은 집주인 내외는 즉시 밖으로 대피,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단독경보 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열 또는 연기로 화재를 자동 감지해 경보음을 울리는 소방시설.


이와 관련 조성호 현장대응팀장은 “이런 화재피해 저감사례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와 감지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 가정마다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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