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망작업 중 손 부상 입은 응급환자 긴급 이송

통영해경, A씨 조업 중 양망기 갈고리에 오른손 찍혀 손등 부상

기사등록 : 2019-11-27 16:30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통영해경이 양망작업 중 부상을 입은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통영해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양망작업을 하다 손등에 부상을 입은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27일 오후 12시53분경 두미도 남동방 0.22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손등에 부상을 입은 응급환자 A씨(50년생, 남)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B호(승선원 3명) 선원으로 승선, 이날 새벽 4시30분 출항해 조업을 하던 중 양망기 갈고리에 오른손이 찍혀 손등에 부상을 입어 해경에 이송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정을 B호에 접근시켜 A씨를 경비정에 탑승시킨 후 달아 항으로 이송, 대기 중인 B호 수산회사 직원에게 인계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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