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대한금속재료학회 3번째 회장 배출

신소재공학과 신정환 교수 50대회장선출 1년간 학회이끈다

기사등록 : 2019-11-1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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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금속‧재료학회 50대 회장에 선출된 한정환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하대(총장 조명우)한정환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대한금속재료학회 50대회장으로 선출됐다. 

15일 인하대는 최근 열린 대한금속재료학회 정기총회에서 한정환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임기 1년의 대한금속재료학회 5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한정환 교수의 회장선출로 인하대는 1992년 김수식 명예교수, 2004년 유연철 명예교수가 22, 34대 회장을 맡은데 이어, 이번 세 번째 회장을 배출했다.

한 교수는 철강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제선, 제강, 연속주조분야에서 많은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등 철강 산업연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대한금속재료학회는 1946년 창립돼 우리나라 금속, 재료관련 학술발전과 산업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학회다.

학술 연구부분에 있어도 국내 최다인 3종의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에 등재된 학술지를 발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2500여건의 학술대회논문을 발표하는 등 금속재료 분야 학술부분 국내최고 권위의 학술단체다.

학회회원은 15000여명에 이르며, 재료관련 산업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다양한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정환 교수는 금속재료 분야연구 활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커다란 둥지와도 같았던 학회대표를 맡게 됐다는 사실이 설레면서도 강한 책임감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이어, “제자, 후배들의 연구가 빛을 낼 수 있도록 임기 동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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