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

각설하고 손석희씨, 손석희={이름, 나이, 학력, 경력, 고향, 교우관계, 친우관계, 성격, 직업, 결혼유무}인데요. 즉 당신은 공인이라 당신의 존재(가치)는 본의든 아니든 밖으로 알려지게 돼 있고 또한 알려졌습니다.

단 여기서는 당신에 관해 긍정을 기본으로 깔고 논할 것인가 아니면 부정적인 개념에서 당신을 진단할 것인가 등은 일단/잠시 피하겠습니다. 왜? 가정을 결론이라 진단할 수도 없고 또한 결론이 가정의 명쾌한 답은 아니기에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돌아와서 그 어떠한 사건일지라도 반드시 '6하원칙 또는 8하 원칙=(6하원칙+누구와 함께+결과는?)'에 기인하기에 결코 이 원칙들을 비켜갈 수는 없으며 아울러 매사는 인과관계를 전제로 합니다 필히 따라서 설령 당신으로서는 언론사 사장이라고 하더라도 직위가 정의로는 연결되지가 아니함에 대해서는 당신도 잘 알 것입니다. 덧붙여 정직은 최상의 방책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당신은 전남 영광 출신인가 아니면 서울 출신인가?"에 대해서를 논하자가 아니라 아울러 "당신은 4수까지해 국민대에 입학했다"를 매도/비하하기 역시는 아니지만 당신이 정녕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진실된 인간이라면 "지금에 와서 무엇때문에 특히 당신의 고향과 학력까지도 자주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가?"를 제대로 숙지할 필요가 있을 것도 같은데 글쎄, 당신은 天上天下唯我獨尊의 당사자는 아니죠, 그렇죠? 이 세상은 우리 모두 다같이 더불어 살아가야만 하니까요!

손석희씨, "여태껏 당신 스스로가 소유한 또는 소유했던 key 가치관은 진정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 아니면 없는가?" 등에 대해서는 오직 당신 자신만이 압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찰을 우롱하거나 혹은 그런 인상을 약간이라도 심거나 또는 일종의 三人成虎 등은 배격합니다. 아니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면 누가 보든 안 보든에 상관없이 바른 길을 갑니다.

그러므로 돈이 회유의 수단이 될 수는 없습니다"나 못 들었다, 여성 누가?" 등도 gossip이다/gossip이 아니다 등을 떠나 당신 스스로를 되돌아 보아서 "당신 자신에게 당신 스스로가 역류의 돌을 던지는 우를 범하지는 말고 공인으로서 공인다운 처신은 과연 무엇인가?"를 제대로 헤아려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실을 설파하도록 가일층 분발을 촉구합니다.

토론방새글작성

JTBC 손석희 사장, 창피하지도 아니하오? 2019-02-20 13: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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